5.25 10:52
2018. 5. 25. 10:54
나는 정말 이해가안가.
도대체 왜 거짓말을해?ㅋㅋㅋㅋ 그것도 눈에 보이는 거짓말을?
하나도 믿을 수 없는 그런 거짓말을 왜 해?
아니 다 보이는 거짓말이잖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말하는거 다 들어주고 해달란거 다 해주니까. 참.
그런데 어떻게 인간관계를 지속해?
네 주위에 과연 너에대해 모든걸 터 놓을 사람이 존재할까 싶다.
물론 없는거아는데. 인생 정말 헛산건데 그럼.
그걸 인지시켜주고 싶은 마음도없고 이젠.
사람이 질린다기보다는 정말.
역겹다는말 정말 싫어하는데 역겨워.
물론 내가 틀릴 수도 있지.
그치만 맞을걸?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물론 너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있을거고 인정하기 싫을뿐이겠지.
잘가라 정말. 생각하기도 싫다. 오늘 내일 몇일은 생각나겠지만
빨리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그냥 다 잊혀졌으면 좋겠다.
정말 싫다. 오랜만이네 이런느낌.
'past memo > 2018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6 02:11 (0) | 2018.05.26 |
---|---|
5.25 DALLOYAU 선물 (0) | 2018.05.25 |
5.24 03:00 (0) | 2018.05.24 |
5.22 14:54 (0) | 2018.05.22 |
5.21 13:27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