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1

2023. 3. 14. 00:53


사랑. 그 자체인 노래 아닐까.
너도 나처럼.


백예린 - Dear my blue

You know what I see,
너는 내가 무엇을 보는지 알지
I see everyday,
나는 그걸 매일봐
The face I love so much
내가 너무 사랑하는
With smiles and a laugh
미소와 웃음이 가득한 그 얼굴 말이야

Sometimes you seem so sad, darling
당신은 가끔 너무 슬퍼보여
But I see you’re dreaming of something
그렇지만 당신이 무언갈 꿈꾸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
And I dreamed of you
그리고 나는 당신을 꿈꿔

We needed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했어
More than a sleep or eat
먹고 자는 것보다 더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우리는 매일 똑같은 것에 대해 생각해
That’s what we call love
그걸 우리는 사랑이라고 불러

You know what I see,
너는 내가 무엇을 보는지 알지
I see everyday,
나는 그것을 매일봐
Your eyes I love so much
내가 너무 사랑하는 네 눈
Filled with hopes and me
희망과 나로 가득찬 그 눈

Sometimes you seem so happy
가끔 당신은 정말 행복해보여
That’s because of me
그건 바로 나때문이지
Please, say so
제발, 그렇다고 말해
That you dreamed of me
당신도 나를 꿈꿔왔다고 말이야

We needed each other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했어
More than a sleep or eat
먹고 자는 것보다 더
We think about the same thing all day
우리는 매일 똑같은 것에 대해 생각해
That’s what we call love
그걸 우리는 사랑이라고 불러

You know what I see
너는 내가 무엇을 보는지 알지
I see everyday
나는 그걸 매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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