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블로그를 만든 이유에 대해서
첨에 글을 적었었나? 싶은데
없는것 같아서. 남겨둠
그냥. 지꺼리는거 적어놓을라고.
노래듣는거 공유아닌 공유할라고
그리고 막 떠들다보면 누군가는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봤을때
기억할 수 있도록.
또 생각나면 추가해서 쓰겠음...
일단 여기까지 18.04.06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