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04:03 포레스트 검프

2018. 7. 15. 04:08

If we each have a destiny
Or if we're all just floating around
Accidental like on a breeze.

But I think maybe it's both.

Maybe both is happening at the same time.

... 누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
모든 게 운명이란 게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바람처럼 떠다니는 건지.
내 생각에는 둘 다 맞는 것 같아.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지도 몰라.
-

음. 다른 대사도 많지만
바람처럼..

영화 자체는 그냥 솔직히 난 사이엔 지루했는데 조금은
스킵의 마술로 지루함을 떨쳐내고
보았는데 재미 있었음

어떻게 보면 부럽기도.
단순하다고 할까. 그렇게 살고싶다 지금은
생각을 조금 덜 하고.
순수하게.

아 그리고 OST 다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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