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01:09

오늘 그러니까 24일의 하루는.
7:30 기상
9시 출근
10시 미팅 - 순조로운.. 잘되면 좋겠..
그리고 오후에 일 처리 몇개 하고
일정 체크하고

오늘 느낀건 현재는 돈 벌이가 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저번에 제록스 사장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지금 바로 먹고살일.
1년,2년 5년 10년 뒤에도 내가 먹고살일을 준비해야한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뼈절이게 느꼈음.
만약 현재 잘 나가는 제품이 없다면
뭘 하고 있을것이며,
기껏해야 월매출 현재의 반이나 1/3 정도 찍었을텐데
생각만해도 뭐.

아 그리고 차 사전예약 함!!

티구안 프레스티지 4WD
5월 중순쯤에는 차 받으려나 그냥 흰색사야지.

있다가 챔스히는데 보고잘까 고민중
낼 그렇게 바쁜일이 없긴한데
너무 보고싶은데 졸릴것같음

9시쯤 자다가 11시반쯤 깼는데
그땐 안졸렸는데 12:30 넘어가니까 슬슬 졸리고
정말 만성피로인가 싶음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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