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23:53

2018. 4. 10. 23:56

요즘 느끼는건데

돈에 대한 음 크기라 그래야하나.

씀씀이가 너무 커진것같다 또래에 비해서.

솔직히 일 시작하고는 그냥 얼마쓰는건 푼돈처럼 느껴진다.

이게 좋은게 아닌데 여유가 엄청나게 있는게 아니니까.


좀 줄여볼까 생각중인데

한번 늘어난 소비 줄이는거 진짜 힘들다는데 흠.

그렇다고 돈을 막 쓰는건아닌데.

기껏해야 사무실 식비+친구들 만나고 밥값 정도가 100~150 사이니까. 흠.

가계부를 써야하나 고민도 살짝 되고 흠.


할튼

왔다갔다 하는 금액이 커지다보니까 얼마안되는 금액은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게 생긴 것 같다.

좀 더 돈을 아껴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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