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13:22

2020. 3. 24. 13:24

몸살이 난것같고
어제는 엄빠 결혼기념일 이였고
잊어버렸고

컨디션은 안좋고
생각할건 많고

신경쓸것도 많고

도대체 왜 말을하면 안듣는건지
그렇다고 최종결정은 본인이 하면서
왜 거지같이 결정하는건지 모르겠네.
가진것도 없고 자존심 밖에 내세울게 없으면서
참.
쓸데없는 자존심을 이상한데서 부리고 있으니
답도없군.

다 때려치고 쉬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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