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0 Chanel 1957

2022. 6. 10. 19:00

샤넬이 괜히 샤넬이 아니구나..
진짜 잔향까지 미쳤네

첫향부터 미들 바텀..
진짜 향기롭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

레젝라인.. 싹 다 들이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Perfume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6.21 Les Heures de Cartier  (0) 2022.06.21
22.6.17  (0) 2022.06.17
22.6.10 샤넬 1957  (0) 2022.06.10
22.6.08 블랙팬텀 코프레 & 커정 아쿠아 유니버셜  (0) 2022.06.08
22.5.28 아디파 미니어처  (0) 2022.05.28

B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