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10 Chanel 1957
2022. 6. 10. 19:00
샤넬이 괜히 샤넬이 아니구나..
진짜 잔향까지 미쳤네
첫향부터 미들 바텀..
진짜 향기롭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
레젝라인.. 싹 다 들이고 싶은데..? 참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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