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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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자카파 - Nearness is to love

broken and blue
I sit here all alone
there's an emptiness inside me
biding time just waiting for you

상처받고 우울해
나는 여기 혼자 앉아 있어
내 속은 공허하게
그저 너를 기다리며 시간을 견딘다

it’s all in my mind
I try to tell myself
take a breath and count to three
and you're all that I see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걸
난 나에게 말해보려고 했어
숨을 고르고 숫자를 세면서
그리고 너는 내가 보는 모든 것이었지

when I’m without you
when you leave me on my own
minutes hours turn to days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I’m nothing without you
don’t ever let me go
words of fondness is to broken hearts
as nearness is to love

내가 너 없이 있을 때
네가 나를 혼자 남겨놓았을 때
일분 일초가 하루처럼 길어지고
그리고 난 그저 뭘 해야 할 지 몰랐어
난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니야
제발 나를 버리지마
사랑의 말들은 심장을 무너뜨리고
가까이 있는 것은 사랑인데

look in those eyes
you've known it all along
ever patient in your silence
though your warmth is more than enough

저 눈들을 봐
모두 다 알고 있잖아
네 침묵 속의 인내
너의 따뜻함은 충분했지만

I’m sorry that I
I haven't been myself
don't you know it's clear to see
that you're all that I need

내가 미안해
난 한번도 나 스스로였던 적이 없어서
몰랐었니 분명하게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오직 너라는 걸

when I’m without you
when you leave me on my own
minutes hours turn to days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I’m nothing without you
don’t ever let me go
words of fondness is to broken hearts
as nearness is to love

내가 너 없이 있을 때
네가 나를 혼자 남겨놓았을 때
일분 일초가 하루처럼 길어지고
그리고 난 그저 뭘 해야 할 지 몰랐어
난 너 없인 아무것도 아니야
제발 나를 버리지마
사랑의 말들은 심장을 무너뜨리고
가까이 있는 것은 사랑인데

maybe I'm asking too much
but there's no other way
so I pray that you're always by my side

어쩌면 내가 너무 많이 부탁하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그래서 나는 기도해 네가 항생 내 옆에 있기를

when I’m without you
abandon me by myself
minutes hours turn to days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saying I love you
it's not what I want at all
words of fondness is to broken hearts
as nearness is to love
when I’m without you
when you leave me on my own
minutes hours turn to days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I’m nothing without you
don’t ever let me go
words of fondness is to broken hearts
as nearness is to love
by my side your nearness is to love

내가 너 없이 있을 때
나는 스스로 나를 버리고
일분 일초가 하루처럼 길어지고
그리고 난 그저 뭘 해야 할 지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걸 원한 것이 절대 아닌데
사랑의 말들은 심장을 무너뜨리고
가까이 있는 것이 사랑인데
내가 너 없이 있을 때
나는 스스로 나를 버리고
일분 일초가 하루처럼 길어지고
그리고 난 그저 뭘 해야 할 지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그걸 원한 것이 절대 아닌데
사랑의 말들은 심장을 무너뜨리고
가까이 있는 것이 사랑인데

내 옆에 네가 가까이 있는 것이 사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