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10:50

2020. 12. 18. 10:52

와 진짜 ㅈ같이 역겹다 그냥 다.

사람이 얕은지는 알았는데

이정도로 얕은지는 상상도 못했네

인간관계에서 진짜 주위에 아무도 없는 이유가 있구나

하긴 나이를 그만큼 먹고도 그렇게 사는거보면

답이 다 있지.

모든일은 인과응보니까.

역시는 역시

항상 기억해라 나한테 쓸 시간이 1도 없는 사람이란걸.


그만 둘 줄도 알아야 한다.
사랑이든 일이든 무엇이든 포기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아픈 사랑을 계속 하는 것도, 이뤄지지 않는 꿈을 붙잡는 것도 결국 나의 고집에서 나온 결과다.
안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다.
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빨리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그것만이, 그 사람만이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


19:47 나의 마음은 또 바보처럼 어떻게든 당신을 잡을 궁리를 한다 나한테 하루에1분도 안쓰는 당신을. 그런 사람을 왜 잡으려는건지 왜 진짜라 믿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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