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2

2017. 11. 20. 19:24



공유, 전도연 주연의 남과 여 라는 영화를보고

OST를 다 들어보고있다.

음 대부분 2분 내외라

20곡이지만 한시간? 정도 걸리는것같다

클래식? 음악이라고 해야하나

가사는 없고 반주만 있는

피아노가 대부분이고

몇곡에 현악기도 있다.

듣다보면 몇몇 곡은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기억력이 그렇게 좋은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다. 늙어서 그런가?

할튼.. 그냥 오랜만에 가사가 없는 곡들을 들으니까

좀 새로운 느낌이다.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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