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00:08

2018. 7. 12. 00:10

오늘은 너무 몸이 안좋아서
점심에 퇴근하고
내일까지 쉬기로 하였다

몸이 너무 안좋다.

음 그나저나 이런말이 있지않는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라는 말.

너무. 나의 호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같다.
그 사람이.
그래서 정말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한다.
나의 호의를
그리고 지금껏 베풀었던 나의 호의를
돌려받는다기보다는 빼았을까도 생각중이다

물론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 이라는 말도 있지만
조금 더 독하게.
“내가 이정도로 네가 싫어졌다”
라는것을 표현하고 싶기도 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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