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14:11
2018. 4. 20. 14:13
하루를 늦게 시작했다
사실 6시에 일어났는데
다시 잠들었다.
8시반에 또 일어났지만
오늘은 또 잤다.
11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엄마한테 좀 투정좀 부리고
12시반에 나와서 한시쯤 사무실에 와서.
일을 처리하는데
왜 일이 끝나지 않는걸까 라는 생각을하며,
일단 할일을 체크하며 하고있다가. 잠시 여유가 생겨 블로그에 글을 쓴다.
중요한 일이 있는데
오늘 정리가 되어야 하는데.
시간은 가고 살짝 초조하다.
이상하게.
오늘 하루가 끝났을때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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