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00:04

2018. 3. 12. 00:06

심리적 안정감이란게 중요한데

요즘은 너무 쫓기는 느낌이다
할 일이 많아
책임감도 느끼고 있고

언젠가 누군가는 말해주겠지

이제 천천히가도 된다고
같이가자고

이적의 ‘같이걸을까’ 가 생각나는 밤이군

진짜 자야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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