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16:20 배려,헌신

2024. 2. 15. 16:21

내가 베풀고 헌신하고
잘해주는거,
여유있어서 그런거.

다 엄마한테 배운거구나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보고 자랐으니.

근데 너란 사람은 뭐,
하긴 니 주위보면 답도없긴하지,
몇푼 안되는거 아까워하고,
미래도 생각못하고,

사람은 역시 주위환경을 봐야해..
특히 가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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