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 18:40

2018. 12. 25. 18:41

어제 자기전부터 계속 향이 생각나서

오늘 나가면서 향수를 뿌렸다

요 몇주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 나를 너무 못챙기고 산듯.

나 자신을 좀 챙기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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