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내년에 부자되려나,부자되고 싶은데,잘 되려나잘되면 좋겠다.
언제쯤.. 끝날까지옥같은 굴레
동네친구들,사회친구들,다 다르다. 어렸을때 아버지가 한 말이 있었다동네친구는 그냥 동네친구다. 라는 말이해는 못했지만 그땐 지금은 이해한다.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과 동네친구는 다르다대화할수있는 수준이 다르다.수준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챕터?아니다 수준이 맞다.7-8년전에 일을 막 시작했을 무렵 동네친구에세 이것저것 신기한 것들에 대해얘기하고 돈에 단위를 늘려서 얘기하고 그러니 ~ 에이 상위 몇%겠지 하며 자기랑 다른세상이라더니 이제는 본인도 동네 학원강사하다가 다른일을 하니 세상이 달라보이나 보다, 근데 그 일도 결국 해외노동자들만나서 건설현장 막노동하는일인데 고작 그정도로 더 보게되었다고 성장한것마냥 얘기하는것도.. 웃긴다...진짜 돈 많은 사람들, 다른 업종에 상위에 있는 사람들은 만나본적도 없고 실..
아 스트레스 받네암것도 하기 싫은데왜케 할게 많냐
힘들때마다 너생각 나는거, 그 생각 이어가는거 그만해야하는데,Nell - Meaningless 의 가사처럼마음이, 인간이 참. 거지같군이제 그만 좀 하고싶다고 그만.너란 인간 지워버리고 싶다고 죽어주면 안될까그러면 안찾을거 같은데.다른 사람을 만나야되나근데 이젠 마음을 열기도 두려워 너무-사랑이라는 게 그래영원 할 것만 같은데어느 순간 모두 끝나버려이별이란 것도 그래알고 싶지가 않은데어느 순간 다 알게 되버려그래도 너 걱정은 마기억이라는 것 말야꽤나 편리하게 작용해도대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두 지워버린 채정말 너무 이기적이게혹은 너무 잔인하게"이번에야말로 진짜일거라고 생각해, 사랑해"마음이라는 게 그래그렇게 어렵게 어렵게열어놓으면 다시 닫혀버려그리고 또 상처라는 게 그래주고받긴 참 쉬운데치유되긴 아주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