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04:02
2017. 12. 16. 04:05
답답하다 그냥 너무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겠느냐만은
너무 일을 떠벌려놓고 처리하지도 않는데
그걸 떠 밀며, 부정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못한다고하면
누가 그 사람말을 믿어주는가.
어떤일을하던 약속. 본인의 말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되겠지, 되겠지 이러면서 계속 미루면서 하는것은 좋지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다르고 모든일이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그래도 최소한의 본인의 생각하는 선을 지켜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뭐 때려치고 나올수도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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