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02:49
2017. 12. 6. 02:50
사람을 닮아 간다는것은
그 사람에 대해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으니까 가능한 것 같다
물론 좋아하는 마음이란게 우정일수도 사랑일수도 있지만
사랑이였을 경우 좀 더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변화의 크기를 많이 느끼는 것 같다.
뭐 저번에도 썻던것같은데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것은 참 즐거운일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에대해 알아간다는것은 닮아간다는것도 축복할일이고.
물론 그 사람이 떠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알아갈수록 좋은사람이라는 가정도.
내가 생각하는 그런사람이 아닐수도 있으니
이제 그만 생각해야지.
You Look So wonderful in your dress
i love your hair like that
in the moment i knew you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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