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10:36
2020. 12. 1. 10:38
나는 또 바보처럼
당신이 연락하길 기다리며
오지않는 전화를 붙잡고
하루종일 또 보고있는데
지나가겠지
왜냐면 지금 상태로는 답이없어 현재 관계로는
뭔가 어떻게 해야할것같은데
11월은 너랑 보낸 기억밖에없고 네 생각한 것 밖엔 없고. 참 답이없군. 머리속에 남은게
2020.11월은 너라니.
너라는 한달을 보냈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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