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23:17

2018. 10. 24. 23:19

그 말이 다 맞다.

잘해줘봤자 아무 소용없다.

아무리 아무 댓가를 바라지않고 잘해준다 하여도.

결국 바라게 된다 사람이란 동물은.

어쩔수가 없다. 그 순간 멈춰고 돌아서거야한다.
아니면 들이박던지.

다 알고 있던건데 역시 마음이란게 참 그렇다.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다 마음이란게.

빨리 정신차려야지 이도저도 아닌 그런 사람이다.

정을 줄 필요도. 그냥 무관심이 답이다.

역시 가장. 잔인한 복수는 무관심이다.
더 이상 감정을 쓰는것 자체가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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