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smile at me

또 또 ㅈㄹ한다 아. 다 본인이 벌려놓은거 이렇게 만들어놓고 모른척하고 그럴거면 결제랑 다 끝내놓고 마무리하고 말던가 뭔 시발 또 내탓을 하는거임? 본인이 일하면은 ㅇㅈㄹ 하네 진짜ㅋㅋㅋㅋ 역겨워 죽겠다.

나는 사람을 챙기는게 좋다 나로인해 웃는게 좋다 당신이 그렇게 웃는게 나로인해 나의 마음을 담은 행동으로 네가 웃잖아. 얼마나 행복한일인가 안그래? 그러니까 나만 찾아줘. 알겠지? 미리메리크리스마스 🎅🏻☃️

진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 사람이구나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최소한 이란게 있는데 본인이 사람을 이렇게 대하면서 어떻게 주위에 사람이 남아있길 바라지?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을정도인데 역겹긴하다 진짜 토악질나와.. 오랜만이네 이런 기분은 아니 이렇게 못배운애는. 나도 사람인데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는 진짜 너무할정도네 이정도는. 내가 뭐 바랬니..? 후...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너 하는꼬라지 봐서는 지금 굴레를 못벗어나고 지금보다 망하면 망했지 더 올라가진 않을듯. 운이 좋아서 한두번 뜬거지. 현 상황에서 봤을땐 그저 답이없는 수준. 저도 그만 할게요. 제 시간 쓰는거, 베푸는거요. 현명하긴 무슨 옆에 사람관리도 못하면서. 얼마나 선택과 결정을 잘 하실지 몰라도 그쪽이 저한텐 이렇게 하기로 하셨으니^^ 이만.

내 마음은 결국 내 머리를 이겼고 그걸로 인해 나 마음은 또 상처를 받는일을 반복하고 있고 아무리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지만. 그래 뭐 크리스마스잖아. 라는 핑계를 대며 넘기려고 하고 있는데 나는 그냥 이 상황이 싫고. 그래서 처음 네가 다가왔을때도 두려웠는데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이런일은 없게 만들거고, 너에게 쓴 내 시간들을 나는 또 후회하고 있고 사람 마음 얻는데 쓰는시간중 아까운 시간은 없다는 말들이 있긴하지만 내 생각엔 아닌것같고, 진짜가 아니라 가짜였으니. 아 근데 확인해봐야 진짜인지 아는건가. 할튼 몇일 더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다가. 정도 뗄거고, 신경도 안쓸거고, 주말에 해보니까 그냥 나 할거하면 되고, 별거 아니더라 힘든척하는것도 나고 그냥 딴거하면 됌. 내가 망상과 ..

이런 연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