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01:53

2018. 2. 19. 01:56

페이스북도하고 인스타도 하지만
결국 가장 많이 보는건 블로그
물론 다른사람들의 글을 보는건 아니지만
내 얘기를 끄적이는 공간은 여기밖게 없으니까
나에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몇몇 글을보고 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익명 이라서 좋긴한듯

근데 끄적이는데 배고픔

블로그가 좋은점이
일기+메모+ 의식의흐름대로 글을 쓸수있어서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면 의식의흐름대로 얘기해도
다 받아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지만
어딘가 존재하긴 할까 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며
이제 잠들어야 내일 또 바쁜 일과를 보낼 수 있다는 생각

굿나잇 & 바이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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